김민주 2017-09-07 15:14:26
마흔을 넘기면서 눈 밑 지방이 눈에 확~ 보일정도로 두툼해졌어요.
늘 아이들과 남편만 챙기며 살다가 문득 거울보니' 아~ 내가 나이를
먹어가는 구나' 그렇게 자포자기 하다가도 열심히 일도 하고 노력하는
나한테 처음이자 근사한 선물을 해 주고 싶습니다.
정말 믿
이진미 2017-09-06 18:11:40
안녕하세요~^^
저는 53세 주부이며.요리를 좋아해서
수입주방용품일과 요리 수업을 하는
집밥엄마입니다~^^꾸벅
어렸을때는 눈밑 애교살이 이뻐 보였는데
나이들고 어느날 세월의 흔적인가요?
고객들앞에 서는것이 산뜻하지 않아서.
이리 신청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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