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공주   2017-08-30 23:32:05

몇년전까지만해도 외모고민 별로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셀카 영상통화를 피하개 되네요- 눈밑이 늘어져 그런것같아요 시술 받고 싶습니다~


송영의   2017-08-30 03:30:32

49나이의 주부입니다.. 얼마전 조카의 결혼식날.. 오랜만에 보는 동생을 만났는데 너무 늙었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고.. 계속 외과적수술에 대한.. 고민을 하다가 이벤트가 있어 적어봅니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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